홈 > 해외동향
해외동향 > 기타뉴스 2019.01.09 11:00 / 코인리더스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가 비트코인 채택에 긍정적인 이유

지난해 11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유류세 인상 발표에 반대하면서 시작된 '노란 조끼(Yellow Vest, Gilet Jaune)' 운동이 비트코인(BTC) 채택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한 프랑스 유튜버(Geniale, genius)는 33분짜리 비디오를 통해 노란 조끼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개인들은 폭동 또는 평화적인 시위 대신에 그들의 자본과 자산을 중앙화된 은행으로부터 인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 트위터(Suprateek Bose)는 "프랑스인 70% 이상이 노란 조끼 운동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몇 주 안에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뱅크런(bank run;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9주째 이어지고 있는 노란 조끼 운동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즉 비트코인이 대체 은행 시스템(alternative banking system), 분산 거래 매체(decentralized transactional medium), 가치 저장고(store of value)가 될 수 있다는 것이며, 이로 인해 많은 낙관주의자들은 비트코인이 혼란한 프랑스 사회에 광범위한 채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본 기사는 코인리더스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코인리더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