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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기타뉴스 2018.11.08 14:33 / 코인리더스

구글은 이더리움을 좋아해?

구글의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구글 순다르 피차이 CEO에 이어 에릭 슈미트 전 구글 회장도 이더리움(ETH)에 대한 긍정적 관심을 드러냈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초기 신자이며 134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에릭 슈미트(Eric Schmidt)는 샌프란시스코의 빌리지 글로벌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과소 평가됐다. 이더리움은 비지니스와 사회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장 흥미로운 것은 블록체인 상에서 실행을 시작하는 것이며, 가장 명백한 사례는 이더리움의 능력"이라며, "이더리움이 이 활동의 글로벌 동기화(synchronization)를 수행하는 방법을 파악할 수 있다면 매우 강력한 플랫폼이며 정말 새로운 발명품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구글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 "난 이더리움 채굴자(Ethereum miner)"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는데, 현재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사장을 맡고 있는 브린은 당시 모로코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밋 행사에 참석해, 10살짜리 아들과 함께 이더리움을 채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웹상에서 퍼블릭 키 암호를 전파하고 작업증명(proof-of-work, PoW)과 같은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만든 암호화폐가 마음에 들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구글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CEO도 최근 "11살 아들이 집에서 이더리움 채굴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슬럿지피드(sludgefeed)에 따르면, 피차이의 아들은, 아버지가 비트코인을 이더리움이라고 잘못 언급했다며, "현재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코인리더스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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