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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정책이슈 2018.09.11 15:06 / 블록미디어

호주 시드니, 블록체인 기반 면허증 사용한다

10일(현지시각)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최근 호주는 일부 공공 서비스에 암호화폐를 통합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그 일환으로 뉴 사우스 웨일즈 주 정부에서는 ‘디지털 운전 면허증’을 시범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즈 해변에 있는 14만 명의 면허증 보유자가 새로운 면허증(Secure Logic TrustGrid)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스마트 면허증은 시드니 해당 주의 도시 두보(Dubbo)에서 앞서 시범으로 실시했던 것과 유사한 형태로 시험을 거쳐 탄생할 예정이다.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인증 면허는, 호주의 데이터 보안 회사인 시큐어 로직(Secure Logic)이 뉴 사우스 웨일즈 정부의 행정을 위해 기술 플랫폼을 제공해 만들어졌다.

시큐어 로직 CEO인 산토 쉬 데바 라즈(Santosh Devaraj)는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앞으로 더 발전된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수많은 공공 서비스에 적용되어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서류로 취급하던 모든 일은 실수를 범하기 쉽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비싸고 비실용적인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기술을 활용한 첨단패스카드를 만들어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주는 정부 부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려고 시도한 선두주자이다. 현재 호주연방정부는 Centrelink(사회보장등록, 거주자등록 등) 복지비를 블록체인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호주 보건당국은 이미 의료 연구 기록을 저장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내무부 또한 공급망에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

[본 기사는 블록미디어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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