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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호재/악재 2018.07.16 09:00 / 코이니스타

코빈후드, 암호화폐-법정화폐 거래 개시

수수료 무료(zero-fee)를 내세운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코빈후드(Cobinhood)가 암호화폐-달러 간 거래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는 점점 커지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달러와 암호화폐를 교환할 수 있다. 코빈후드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8년 7월 20일부터 코빈후드 플랫폼에서 달러를 통한 예금이 가능하다.

코빈후드는 그 동안 법정화폐 예금/인출에 대한 규정 때문에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들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폐-암호화폐 간의 거래만을 다뤄왔다. 그러나 기존의 법규와 법령을 준수하는 한도 내에서 암호화폐-법정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해왔고 그 결과 중 하나로, 엄격한 고객파악제도(know-your-customer, KYC) 프로토콜을 개발해냈다. 사실상 코빈후드는 세계의 가장 엄격한 금융관할지역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고객파악제도 3등급을 충족한다.

코빈후드 외에도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암호화폐-법정화폐 거래 개시에 힘을 쏟고 있다. 세계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역시 지난 6월 말, 우간다에 암호화폐-법정화폐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를 설립하고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며칠 전에는 미국의 오케이코인(OKcoin) 거래소가 암호화폐-법정화폐 거래를 개시하고 달러와 교환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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