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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호재/악재 2018.08.16 09:00 / 코이니스타

자메이카 증권거래소,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 거래 시스템 도입한 국제 증권거래소 되나?

자메이카 증권거래소(JSE, Jamaica Stock Exchange)가 암호화폐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곧 거래소 고객들이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메이카 증권거래소는 캐나다의 핀테크 기업 블록스테이션(Blockstation)과 협력하여 암호화폐 거래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자메이카 증권거래소의 이러한 행보는 암호화폐와 토큰 거래 시스템을 도입한 최초의 국제 증권거래소가 되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어떤 종류의 암호화폐가 상장될 것인지는 확실하게 언급되지 않았다. 해당 프로젝트의 시행에 따라, 증권거래소는 암호화폐 및 토큰 관련 거래, 견적 확인, 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메이카 증권 거래소의 전무이사 마린 스트릿 포레스트(Marlene Street Forrest)는 자메이카 증권거래소의 이번 프로젝트 관련 주요 임무는 증권 거래상들과 증권거래소가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자본 시장에 혁신을 가져오는 데 자메이카 증권거래소가 선두에 서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증권거래소가 주식 거래 시 브로커와 딜러가 거래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저장소를 위한 기술을 제공하는 것처럼 같은 맥락으로 암호화폐 거래 시 해당 서비스 및 기술을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자메이카 증권거래소는 해당 서비스를 빠르면 올해 말 또는 늦어도 내년 초에 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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