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해외동향 > 호재/악재
해외동향 > 호재/악재 2018.08.09 09:00 / 코이니스타

코인베이스, 일일거래 한도 2만5천 달러로 늘려

미국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당사 플랫폼을 더욱 이용자 친화적인 방식으로 개선시켰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이 거래소는 지난 화요일(현지시각) 거래 한도를 2만5천 달러로 늘리고 실시간 거래를 허용했다.

2018년 8월 7일, 코인베이스는 고객들의 경험을 증진시킨다는 차원에서 자사의 정책에 변화를 가했다. 코인베이스는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서 이러한 정책 변동을 설명했다.
 
코인베이스를 활용하는 이용자들은 이제 주간이 아닌 일일 당 2만 5천 달러의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게 조정됐다. 일곱 배에 가까운 한도 증대를 통해, 미국 고객들은 이제 암호화폐 거래에 있어서 불편한 인허가 시스템이나 승인 지연의 불편함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코인베이스는 단지 구매거래의 한도를 높인 것만이 아니다. 더하여, 고객들의 거래에 대한 매매규제를 없앴다. 이러한 정책은 고객의 개인자금이 거래기업의 보유자금 한도를 넘어서지 않는 한 적용될 수 있다.
 
이 전까지 코인베이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보안 및 규제와 관련하여 많은 제한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러한 제한들은 결제방식, 구매내역, 계정연혁 등에 기인한 것이었다. 이러한 제한들은 거래에 오랜 시간을 요구한다는 특성으로 인해 거래 자체를 힘들게 만들어왔다. 암호화폐 거래를 촉진시킨다는 의미에서,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거래의 매매 한도를 없애기로 결정했다.
 
2018년 8월 7일부로, 코인베이스 고객들은 구매를 하는 즉시 암호화폐 거래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거래의 승인을 위해 5일 이상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코인베이스는 이러한 새로운 정책이 일차적으로 본인인증 과정을 완료한 미국 고객들에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이니스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