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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호재/악재 2018.11.07 13:59 / Bitcoin.com

비트메인, 신형 Antminer 11월 8일부터 판매 시작

채굴기 제조업체 비트메인 테크놀러지에서 7mn 반도체를 탑재한 최신형 Antminer S15와 T15를 출시할 예정이며 11월 8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Bitcoin.com 보도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차세대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 BM1391 Finfet 칩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이 칩은 트랜지스터 10억 개 이상을 통합해 SHA256 알고리즘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비트메인 우지한 CEO는, 비트메인사와 세계 최대 독립 반도체 공장 TSMC에서 이 7nm 칩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비트메인은 공식 트위터에서, “당사는 알고리즘 채굴용으로 설계되어 업계 최고 해시 레이트를 보유한 SHA 신형 7nm 채굴기 출시를 공식 발표한다.”고 전했다.

현재 비트메인 공식 사이트에는 신형 채굴기의 미리보기 사진 1장이 올라와 있고 기계의 개요나 가격, 사양 등등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위챗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S와 T 시리즈는 SHA256 채굴자가 BCH와 BTC를 채굴할 수 있는 장비이고 42J/TH만큼 낮은 채굴 용량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S와 T 시리즈의 가격과 더불어 BTC와 BCH 체인의 난이도에 따라 이번 신형 장비의 암호화폐 채굴 수익성이 결정될 것이다. 게다가 트럼프 정부의 최근 중국산 제품 관세 부과 정책도 신형 채굴기의 미국 수입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다른 제조사들이 차세대 장비 출시 계획을 속속 밝히면서 지난 몇 달간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이다. 그 예로 가나안의 아발론 911은 7nm 반도체를 이용할 예정이며 해당 장비는 성능이 18TH/s이고 전력 소모량은 1,440W라고 주장했다.

[본 기사는 Bitcoin.com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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