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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호재/악재 2018.11.07 11:29 / 코인리더스

기지개 켜는 이더리움, 리플과 시총 격차 벌려

비트코인(BTC)과 더불어 암호화폐 2대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이더리움(ETH)이 다시 기재개를 켜고 있다. 6일 장중 한때 시총 3위 리플(XRP)에 2위 자리를 빼앗기는 수모도 겪었지만 7일 리플과의 격차를 벌리며 랠리를 예고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현재 220달러(코인마켓캡 기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227억 달러 수준이다. 같은 시간 리플(XRP)은 0.5368달러, 시총 약 216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과 리플의 시총 차이는 다시 10억 달러로 벌어졌다.

최근 이더리움은 ICO(암호화폐공개)들의 매도세, 새 하드포크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연기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 트론(TRON) 등 경쟁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출현 등으로 강력한 지지선이었던 200달러가 붕괴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 2.0 기술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그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데브콘4(Devcon4)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세레니티’(Serenity)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공개했는데, 이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작업해온 여러 프로젝트를 포괄하고 있다.

[본 기사는 코인리더스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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