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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호재/악재 2018.07.23 08:35 / Bitcoin.com

코인베이스가 200억 달러의 고객을 유치하고 페이스북 광고를 재개한다

[다음은 Bitcoin.com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는 최근 200억 달러의 프라임 고객을 유치하고 페이스북에 광고를 재개하면서 연이은 호재를 발표했다.
        
200억 달러 헤지펀드 고객 유치

코인베이스는 최근 대규모의 기관투자 자금에 집중해 왔다. 지난 7월 2일, 이들은 기관투자자와 고액자산가들의 자산을 관리 및 보관해주는 커스터디 서비스(Custody service)를 개시했으며, 올해 초에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설계된 툴(tool)인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 서비스를 출시했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소위 큰손 고객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버리지 그룹’ 서비스도 출시했다. 기관투자자들에 포커스를 맞춘 코인베이스의 전략은 지금 확실히 열매를 맺기 시작하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의 보도에 의하면, 200억 달러의 헤지펀드가 코인베이스의 프라임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코인베이스 프라임 팀은 추가적인 몇몇 거대 헤지펀드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거래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그 동안 암호화폐 거래에 거대 자금이 흘러 들어오는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 그래서 코인베이스는 자신들만의 자체 프라임 서비스를 만들어 프라임 중개업에 나선 것이다. 마치 초대형 은행들을 위해 월스트리가 늘 존재하듯이 말이다. 코인베이스는 또한 올해 말까지 마진금융(margin finance)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관투자자들에게 더욱 증진된 레버리지로 차입자본 거래를 가능케 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에 광고 재개

코인베이스는 또한 페이스북에 다시 광고를 재개할 수 있게 되었다. 코인베이스의 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올해 초 페이스북은 암호화폐에 대한 광고를 금지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금지조치가 풀려 공개적인 금융시스템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코인베이스를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지난 1월 모든 암호화폐 광고를 금지시켰던 페이스북은 최근 6월, 정책을 바꿔 ‘미리 승인된 광고주들’에게는 관련 광고를 개시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미국 시장에서 가지는 입지와 변호사들을 운용할 수 있는 자금력을 생각할 때, 코인베이스가 그 승인된 광고주들에 포함된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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