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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블록체인 2019.01.03 11:10 / 블록미디어

[블록체인 2019 5대 이슈] #2. 경험할 수 있는 블록체인 나온다

지금까지 블록체인 기술이 가장 많이 받아온 비판은 ‘실체가 없다는 것’이었다. 블록체인이라는 말은 들어봤는데 경험해본 적은 없다는 것이다. 올해는 ‘블록체인이 실체가 없다’는 오명을 조금은 벗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정부 주도의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될 전망이다.

2018년부터 정부는 6대 블록체인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다. 온라인투표, 축산물 이력관리, 항만 등이 시범 적용된 분야다. 이들 분야에 블록체인 적용이 효과적이라 판단될 경우 그 대상을 넓혀가기로 했다. 올해는 시범사업 대상이 두 배로 확대된다. 지원금도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민간부분과 협력한 서비스도 개발돼 본격적으로 활용도를 찾아가게 됐다.

민간부분의 블록체인도 본격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실생활 적용을 목표로 다양한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카카오의 클레이튼과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가 대표적이다. 클레이튼은 최근 왓차, 자나두 등 8개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특히 넷플릭스의 한국판이라 불리는 왓차는 이용자가 450만에 달해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달의 민족과 티몬에서도 블록체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는 배달의 민족, 티몬과 파트너십을 맺고 결제 방식에 블록체인을 도입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블록미디어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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