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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블록체인 2018.12.20 11:40 / 글로벌경제신문

실생활에 스며든 블록체인, 다양한 서비스 눈길

최근 정부 차원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실제 적용에 걸림돌이 되는 기술 규제 문제를 연구해 해소방안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18일 ‘블록체인 테크비즈(TechBiz) 콘퍼런스’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확산을 저해하는 규제개선 과제들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휴먼스케이프'는 국내 의료 시장에서 병∙의원 대상의 사후관리 솔루션을 개발∙운영해 온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커뮤니티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휴먼스케이프는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헬스케어∙의료 분야 첫번째 서비스 파트너’로 합류하게 되면서 클레이튼(Klaytn)을 통해 내년 2분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팅스나인(Things9)'은 국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IT 벤처기업이다. 팅스나인이 지난 4월에 취득한 ‘암호화폐(가상화폐)를 활용한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에 관한 특허는 국내 유수의 포스 업체와 MOU를 맺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팅스나인 자체 개발 플랫폼인 '애니클렛(AnyCllet)' 앱과 '애니포스(AnyPOS)' 앱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제휴 매장 확대에 주력하며 언제, 어디에서나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중에 있다.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실크로드(SILKROAD)'는 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와 유통, 소비자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패션 플랫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실크로드는 서로 다른 영역에 있던 수많은 패션업체와 서비스, 디자이너들, 패션상품의 제조, 유통 등의 핵심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생태계로 연결하고 신속한 패션 트렌드의 분석과 다양한 신진 디자이너를 통한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글로벌경제신문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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