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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블록체인 2018.11.02 13:50 / 블록미디어

10개 블록체인 프로젝트, 2일 제주서 입주 논의

1일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신근영 회장은 “협회 소속 기업 중 임원사 약 10개가 제주도 입주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 사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일 제주도에 직접 가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포함한 제주도청 관계자들과 만나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 스타트업 협회와 제휴를 맺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제주도 입주시 얻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제주도청 미래전략과 신기술팀 고권우 팀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면서도 “현재 제주도 내에 ICT기업이 들어오면 법인세를 3년간 감면해주고, 그 뒤부터는 50% 깎아준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기존에 있던 벤처기업에게 준 혜택은 블록체인 스타트업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으며,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되면 다른 혜택을 추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역특구법은 지난 10월 개정돼 내년 4월 17일 발효된다. 지역특구법은 비수도권과 시·도 단위를 대상으로 지역혁신성장사업 또는 지역전략산업을 규제의 제약 없이 육성한다는 내용의 ‘규제자유특구계획’를 도입한 개정안이다.

[본 기사는 블록미디어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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