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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정책이슈 2018.08.28 17:02 / 동아사이언스

정부, 2019 R&D 예산안에 AI·블록체인 집중 투자 계획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19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데이터 경제 구현과 인공지능 핵심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해 금년 대비 약 2800억 원(61.2%) 증액된 7300억 원을 지원한다. 데이터 경제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 조성에도 2400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AI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확산을 목적으로 총 11개 사업에 총 1702억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블록체인 활용기반 조성(222억 원)’ 및 ‘블록체인 융합기술 개발(117억 원)’ 등 총 339억 원, ‘인공지능산업원천기술개발(84억 원)’ 및 ‘인공지능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260억 원)’ 등 344억 원의 편성안이 포함됐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 조성과 융합기술기발 예산은 지난 2018년(87억 원)보다 2.8배 대폭 증가한 수치로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 관련 원천기술과 지원사업 예산 역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빅데이터 활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핵심기술과, 거래의 보안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드러나 보인다. 특히 관련 기술 개발을 시도하는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동아사이언스의 기사를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하였습니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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