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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ICO 정보 2018.07.24 10:08 / 코이니스타

B2B플랫폼 멤버쉽컴퍼니, 500억원 규모 리버스 ICO 추진

알리바바, 샤오홍슈 등 중국의 소매상들에게 B2B로 상품을 공급하는 멤버쉽컴퍼니(Membersheep Company)가 리버스 ICO(암호화폐공개)를 추진한다.

멤버쉽컴퍼니는 자체 개발한 B2B 블록체인 플랫폼과 신규 발행하는 쉽코인(Sheepcoin)을 통해 기업 간 거래를 지원하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홍콩 본사를 거점으로 두고 기관 투자를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세일(Private sale)을 시작해 2018년 연말까지 쉽코인(Sheepcoin)을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다.

멤버쉽컴퍼니는 브랜드 회사, 유통 회사, 물류 회사, 관련 서비스 회사 등 B2B E-Commerce와 연관된 다양한 거래 참여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때 쉽코인(Sheepcoin)은 플랫폼 내에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수단이자 각종 서비스를 구매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멤버쉽컴퍼니는 이미 월 수억 원대의 거래를 발생시키고 있는 사업자로서 B2B 플랫폼과 코인 발행이 완료되면 기존 주문들을 블록체인 플랫폼 상으로 옮겨진다.

멤버쉽컴퍼니의 제갈준 이사는 “기존의 가상화폐들은 현물과 연계가 잘 되지 않는 단점이 존재한다”며 “쉽코인을 통해 기존에 멤버쉽컴퍼니에서 기 판매중인 약 10만개의 소비재 상품이 거래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멤버쉽컴퍼니가 목표로 잡은 조달 규모는 약 500억 원이다. 이는 총 발행 예정 토큰의 50%에 해당하는 수량으로 여러 단계의 세일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나머지 50%의 물량은 재단이 보유하면서 플랫폼을 사용하는 셀러와 바이어에게 지급하거나 생태계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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