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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호재/악재 2019.02.01 10:00 / 블록미디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평가, 국내 1위 BB등급이 최고

지난 21일 토큰인사이트는 암호화폐 거래소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 코인베이스Pro, 후오비 글로벌이 가장 높은 수치인 A등급을 받았다. 반면 국내 거래소는 BB등급이 최고 등급이었는데 빗썸과 업비트가 이에 속했다. 이번에 부여된 최고 등급과는 두 단계의 격차가 존재했다. 빗썸, 업비트와 함께 국내 4대 거래소라 불리는 코인원은 B등급에 머물렀으며 코빗은 이번 결과에 나타나지 않았다.

국내 거래소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은 업비트였다. 업비트는 평균 66점으로 BB등급을 받았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Community Activity(85점)’였으며 가장 낮은 항목은 ‘Operational Risk(48점)’였다. 빗썸은 국내 다른 거래소들에 비해 ‘Technical Risk(70점)’와 Operational Risk(73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Risk Coping Capacity’에서는 전체 거래소들 중 최하위(30점) 그룹에 속했는데 해킹 사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평가는 2018년 4분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빗썸은 자번 평가(B등급)에 비해 한 단계 상승했으며 업비트는 지지난 평가(BBB등급) 이후 한 단계 낮아진 BB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코인원 이번이 최초 평가였다. 올 초 국내에 원화 마켓을 오픈한 후오비는 후오비 글로벌 기준 3분기 연속 A등급을 차지했다. 토큰인사이트의 평가 등급은 총 10단계(AAA, AA, A, BBB, BB, B, CCC, CC, C, D)로 구분된다. 이번에 거래소들이 부여받은 최고 등급은 A였으며 최하 등급은 CCC였다.

[본 기사는 블록미디어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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