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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호재/악재 2019.01.16 17:39 / 블록미디어

올스타빗 피해자 집회 열려…“거래소 갑질, 더는 못 참아”

넉 달 가까이 출금대기 및 출금불가 문제로 피해를 입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올스타빗의 이용자들이 집회를 열고 출금불가 조치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올스타빗 이용자들은 인천 가정동에 위치한 ‘올더마스터’ 법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출금불가 조치로 인한 피해에 대해 주장했다. 올더마스터는 올스타빗에 상장된 ‘올더’코인의 발행사이며, 투자자들에게 입출금을 할 수 있도록 올스타빗과 법인계좌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올스타빗과 올더마스터의 관계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두 회사는 서로 관계가 없는 별개의 법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사와 형사 고소를 모두 진행할 예정이라는 올스타빗 피해자 대책위원회(이하 피대위)는 “단순히 돈만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소형 거래소에서 발생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선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이번 고소가 중요하다”며, “지금도 올스타빗을 이용하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고, 언론에서 이번 사안을 보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집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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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블록미디어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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