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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호재/악재 2018.11.05 10:53 / 비트웹

2018년 비트코인 손바뀜은 25%일 뿐, 나머지는 장투 한다!

비트코인이 지난 2017년 피크를 친 이후 2018년 내내 69%나 되는 엄청난 수정을 겪는 동안, 오직 25%의 비트코인만이 주인이 바뀌었다. 이는 비트코인 보유자의 75%가 손을 바꾸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인 2만 달러로 급증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8,000억 달러의 가치 평가에 달했던 2017년 이후 비트코인 사용자 활동이 58%나 감소한 것이다.

수 많은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많은 신규 투자자들이 CBOE와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과 같은 대체 플랫폼을 통해 시장에 진입할 것을 예측하며 지난 11개월 동안 비트코인 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12월 'Bakkt' 비트코인 선물시장과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의 암호화폐 파생상품의 출시도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코인 매트릭스(Coin Metrics)의 공동 창시자인 닉 카터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사용자 활동의 현저한 감소는 지난해 말 이후 신규 투자자가 줄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시장이 여전히 침체 상태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공급자들에 따르면 BTC의 일일 거래량은 약 40억 달러로 추정된다. 지난 1월 절정기를 기준으로 보면 BTC의 규모는 한국과 일본 같은 주요 시장이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하며 100억 달러에 근접했다.

'DA Davidson & Co.'의 기관 투자자인 길 루리아(Gil Luria)는 하루 40억 달러 규모의 거래는 투자자가 하루 만에 전체 포지션을 청산할 수 있는 수준이기에 BTC의 유동성에 문제가 없다고 언급했다. 암호화폐 거래 시장이 24시간 운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40억 달러의 일일 거래량은 더 큰 의미가 있다.

올해 비트코인은 지난 9년 동안 4번째로 최악의 상황을 겪었다. 시장의 많은 투자자들이 69%의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투자를 유지하기로 한 결정은 이 지배적인 암호화폐의 장기 가격 동향에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척도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이제 투자자들이 단타가 아닌 장타로 암호화폐 투자를 간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 기사는 비트웹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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