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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9.02.05 00:31 / 비트웹

비트코인이 환경파괴적이라고?

비트코인에 대한 언론의 중상모략의 상당수는 금광이나 은행 같은 경쟁사들의 실질적인 전기 사용량은 비교하지 않으면서 암호화폐의 전기 사용량을 보고하고 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트랜잭션당 전력 사용량 및 VISA 트랜잭션당 전력 사용량 비교가 그것이다.

비자카드는 전체 은행 업무의 한 부분일 뿐이며, 비트코인의 전기 소비는 모두 비자카드처럼 거래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등이 고려되지 않았다. 따라서 똑같이 비교를 하려면 비자카드 트랜젝션에 전체 은행 시스템 사용량을 추가해 더하든지, 아니면 모든 비트코인 전기 소비에서 비자카드처럼 거래만을 위해 사용한 전기 사용량을 추려내는 것이 정확한 비교가 될 것이다.

사실, 암호화폐는 단지 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2세기된 근대적 프로젝트의 최근 발전상일 뿐이다. 산업혁명은 인간의 대부분을 자급자족 농업의 잔재에서 벗어나게 해주었고 우리 조상들이 자애로운 신의 거주지에서 꿈을 꾸는 삶의 기준을 만들었다. 어떤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산업혁명 자체를 인류의 해방자라고 칭송한 반면, 파괴자로 공격하기 위해 언론수단을 이용한 사람들도 생겼다.

비트코인의 전기 사용에 대한 공격은 단지 이 무의미한 반대파의 특권과 이해 상충자들의 속물근성의 기괴한 행렬에서 비롯된 것이다. 세계 인구의 10억 명 이상이 은행계좌가 없는 채로 남아 있다. 그들은 은행 업무를 전혀 할 수 없다. 심지어 그리스, 브라질, 베네수엘라와 같은 나라들은 국민들이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은행과 통화를 가지고 있음을 기억하자.

[본 기사는 비트웹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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