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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9.05.22 18:30 / 토큰포스트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CME "5월, BTC 선물 거래량 역대 최대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21일 클라이언트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5월은 CME 비트코인 선물거래에 있어 가장 강력한 한 달이 될 것(the strongest month ever)"이라고 언급했다.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지난 13일 33,677건(약 13억 달러 규모)을 기록해 역대 최대 하루 거래량을 경신한 바 있다. 비트코인 선물 일평균 거래량도 5월 들어 사상 최대치인 1만 4,000건을 기록했으며 CME 비트코인 선물거래 계좌도 사상 최대 규모인 2,500개를 넘어섰다.

[美 변호사 "크레이그 라이트 BTC 백서 저작권, 전혀 무의미"]
CNBC 크립토트레이더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인 랜 노이너(Ran NeuNer)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업계가 크레이그 라이트의 최근 행보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그가 BTC 코드와 백서에 대한 저작권을 부여받으면(awarded copyright) 사람들의 BTC 사용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국 입법 및 금융 전문 변호사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는 "이는 말도 안된다. 미국 법률에 저작권을 부여받는다는 말은 없다. 저작권청에 등록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실익은 법적 피해 및 변호사 수임료에 대한 '소송 권한' 뿐이다. 크레이그 라이트의 저작권 등록은 무의미한 연극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FATF, 내달 암호화폐 기업 규제 국제표준 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회원국 소재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을 규제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 표준을 다음달 확정 및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ATF의 새로운 국제 표준은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 서비스 제공 업체 등에 적용될 전망이다. FATF이 제시하는 국제 표준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이를 따르지 않는 국가들은 암묵적으로 글로벌 경제의 외면을 받는다. 또한 이번에 제정될 국제 표준은 전통 은행업계의 KYC 데이터 관련 표준인 트래블 룰(travel rule)에 준하는 수준으로 단순히 KYC 및 AML 규정을 넘어서는 엄격한 규칙이 적용될 것이라는 게 FATF 측의 설명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미 재무부 산하 테러 금융 정보 책임자인 시갈 맨델커의 발언을 인용 FATF의 규제 표준안이 다음달 발표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갤럭시 디지털, 블록원 지분 부분 매각...123% 수익]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투자운용사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가 블록원 지분 일부를 매각해 7,120만 달러를 벌어들여 수익률 123%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매각은 EOS 개발사 블록원의 지분 재매입에 따른 것으로, 매입가는 주당 1,500 달러이며 블록원 자사주 평가액은 23억 달러다. 블룸버그는 지난 2017 시드 라운드 당시 블록원 주당 가치가 22.5 달러, 기업가치는 4,000만 달러로 평가된 바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피자 데이' 8주년, 비트코인 가격 200만 배↑]
2010년 5월 22일 1만 BTC로 파파존스 피자 두 판(41 달러 상당)을 구매해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통해 현물을 구매한 '비트코인 피자 데이'가 오늘로 8주년을 맞이했다. 당사자인 미국 플로리다 소재 프로그래머 라스즐로 핸예츠(Laszlo Hanyecz)는 작년 2월에도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사용해 0.00649 BTC로 다시 한번 피자 두판을 구매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1만 BTC는 현재 79,529,900 달러로, 같은 가격의 피자 388만 판을 구매할 수 있다.

[암호화폐 전문가 "BSV, 의미없는 블록용량 확장"]
21일(현지 시간) 비트코인SV(BSV, 시가총액 11위) 개발팀이 클라이언트 0.2.0 버전을 공개하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쉴드 소속 보안 전문가 제프 리우(Jeff Liu)는 "BSV 네트워크 내 거래 수요는 크지 않다. 기존 128MB 블록 용량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블록 용량을 1GB 혹은 10GB까지 확장해봐야 수요가 그에 미치지 못한다면 이는 의미없는 업그레이드로 이를 통해 네트워크 및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없다"고 지적했다.

[BCH 네트워크서 첫 슈노르 기반 멀티시그 거래 성사]
중국 비트코인캐시(BCH, 시가총액 4위) 커뮤니티 비트코인캐시즈쉰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캐시 네트워크에서 첫 슈노르 서명 기반 멀티시그(multisig) 거래가 성사됐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독립 BCH 개발자 마크 런더버그(Mark Lundeberg)와 BCH 풀노드 BCHD 개발자 크리스 파샤(Chris Pacia), 또 독립 채굴자 한명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슈노르 서명을 통한 멀티시그 거래로 미국에서 종신형을 살고 있는 다크웹 최대 규모 암시장 사이트 실크로드의 창업자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를 위한 기부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BCH 커뮤니티는 지난 5월 15일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통해 슈노르 서명 및 세그윗 복원 등 기능을 네트워크에 추가한 바 있다.

[다이어 "올해 테더 거래량 1.3조 달러...지난해 거래량 추월"]
암호화폐 전문 분석 기관 다이어(Diar)가 2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테더(USDT) 거래량이 1.3조 달러에 달해, 이미 지난해 거래량을 넘어섰다"며 "테더의 준비금 투명성 논란은 트레이더가 이 스테이블코인을 포기하는 이유가 되지 못했으며, USDT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가장 높은 유동성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한편 "5월 USDC, TUSD 거래량이 각각 전달 대비 130%, 36% 증가한, 36억 달러, 38억 달러를 기록하며, 테더 외 스테이블코인 또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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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토큰포스트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 전문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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