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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9.09.06 15:30 / 블록미디어

[크립토브리핑] 가상화폐 파생상품 랠리가 시작됐다

안녕하세요. 블록미디어 명정선 콘텐츠 책임입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시장점유율)는 70%인데 투자자들은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시장은 좋은데 우리는 왜 우울할까요. 뜨거운 곳은 다른 데 있었으니까요. 바로 가상화폐 파생상품 시장입니다. 급증하는 볼륨, 수십 억 달러의 재산, 미친 레버리지 그리고 급진적이고 새로운 위험 모델이 존재하는 세계, 암호화 파생상품 시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작년 비트코인 거래량 80% 감소...비트멕스 거래 1조 달러↑

지난 5월 13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3만 3,677 비트코인 선물 계약(13조 달러)을 거래했는데, 이는 계약 개시 첫 달인 2017년 12월의 평균 일일 거래량보다 32배 많은 금액입니다. 그러나 CME의 거래량은 규제되지 않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에 의해 비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데이터 제공업체인 크립토 컴페어에 따르면 2019년 4월 비트플라이어 라이트닝 (일본 본점), 비트멕스(홍콩), OKEx 퓨처스(말레이시아), 후오비파생상품(싱가포르)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모두 CME를 3~5배 가량 앞지릅니다.



대부분 아시아 지역에 몰려있는데요. 이런 트렌드를 이끈 선두주자는 비트멕스입니다. 작년 거래량이 1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같은 기간 암호화폐 거래량이 80%가량 줄어든 것과 대조를 이룹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수익을 원하는 전문 트레이더들이 선물과 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에 몰리면서 비트멕스 등 파생상품 거래소에 몰린 결과입니다. 이런 트렌드는 올해 들어 더욱 강화됐습니다. 최근 이런 기사 많이 보셨을 겁니다. 선물과 옵션, 100배 마진을 지원하는 상품도 더 많이 나올 거라고 예상합니다.

[본 기사는 블록미디어와 콘텐츠 제휴에 의해 코이니스타에서 서두 일부만을 발췌한 것입니다. 기사 전문은 해당 URL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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