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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9.08.09 12:47 / 코이니스타

AMBC와 남아공 정부 관계자 서울시청 방문

AMBC와 남아공 정부 관계자 서울시청 방문…스마트시티 개발 경험과 노하우 공유하는 시간 가져


AMBC(Africa Master Blockchain Company)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의 스마트시티(K-Smart City)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벤치마킹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서울시청사 지하 1층에 마련된 서울시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서울시의 교통 상황을 총괄 관리하는 시스템 ‘토피스(TOPIS)’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AMBC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트라피스 홀딩스’의 교통 단속 시스템 프로젝트 컨소시엄 협력사로 블록체인 기반의 DBMS 구축, ANT 기반의 교통 단속금 및 시공과금 등 디지털 결제망을 구축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남아공 현지 통신사의 eWallet과 AMBC의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통합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AMBC는 아프리카에 최적화한 진보적인 지급 및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암호화폐 거래소와 송금 시스템을 통해 아프리카 전역을 연결하는 금융 및 결제 네트워크를 구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프리카는 전 세계적으로 은행 접근성이 매우 낙후된 지역으로, 전체 인구의 약 80% 가량이 제도권 금융 기관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은행보다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높은 편인 모바일 보급률에 힘입어 모바일 뱅킹이 각광을 받고 있다.

AMBC 마이클 권 COO는 “아프리카의 모바일 보급률과 통신 시장의 성장은 새로운 지급, 결제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다. AMBC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현지에 최적화된 가장 진보적인 지급 및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암호화폐 거래소와 송금 시스템을 통해 아프리카 전역을 연결하는 금융, 결제 네트워크를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AMBC의 모든 프로젝트는 아프리카의 성장을 염원하는 만델라 재단, 모틀란테 재단, 언론, 정부 기관 등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그룹들과 파트너십을 이뤄 진행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핀테크 발전과 블록체인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범지현 기자 ⓒ 저작권자 COINISTAR
<코이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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