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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9.08.07 18:01 / TokenPost

8월 7일(수) 국내외 블록체인 뉴스 오후 브리핑

印 세무 당국, 암호화폐 투자자에 월렛 주소 등 요구...불응 시 벌금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인도 재무부 산하 세무 당국이 일부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본인과 가족들의 인도·해외 거래소 월렛 주소, 거래 내역 등을 요구했다. 또한 해당 당국은 "만일 납세자들이 탈세 정황을 의도적으로 숨긴다면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외신 "자금 조달액 TOP 50 프로젝트, '정상 운영' 17개에 불과"
암호화폐 미디어 블록비트(Block Beats)가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플랫폼 토큰데이터(TokenData)를 인용해 "6월 30일 기준, 자금 조달액 TOP 50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17개에 불과하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트위터, 깃허브, 커뮤니티 활성도, 위클리 리포트 등 요소들을 기준으로 자금 조달액 TOP 50 프로젝트를 분석한 결과, 5개 프로젝트가 개발을 정지한 상태이며 19개 프로젝트가 로드맵 진행이 지연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 프로젝트들은 CEO 수감, 피소 등 이유로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日언론 "北, 암호화폐 취득 위해 IT기술자 수백명 해외 파견"
연합뉴스가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 제재 이행상황을 조사하는 전문가 패널의 보고서에 북한이 암호화폐를 취득을 위해 정보기술(IT)에 정통한 노동자 수백명을 해외에 파견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7일 보도했다. 미디어는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이 제재 하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IT 전문 기술자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에 수백명을 파견해 암호화폐를 불법 매입 또는 채굴하고 있다"고 전했다.

英옥스퍼드대 법대 "ICO 규제 가장 적합한 시기는 '지금'"
7일(현지 시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법과대학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ICO의 규제 및 과제(Regulatory and Market Challenges of Initial Coin Offerings)'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해당 논문은 "ICO 마켓을 규제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자율 규제가 ICO 마켓에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ICO 마켓을 떠나게 됐고 2019년 ICO 프로젝트 수와 모금액 규모가 대폭으로 감소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ICO 이해 당사자들이 오히려 엄격한 규제를 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플 'xRapid' 트래픽 급증...머니그램 도입 영향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리플이 "최근 며칠 XRP 기반 국제 송금 솔루션 xRapid의 트래픽 증가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애시시 빌라(Asheesh Birla) 리플 프로덕트 부총괄은 "실제 사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이같은 사용자 증가는 세계 2위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xRapid 사용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머니그램은 지난 6월 리플로부터 5,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 3일 리플의 솔루션을 본격 도입했다.

자료제공=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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