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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9.06.08 10:30 / CCTV뉴스

[칼럼]영화산업과 블록체인 그리고 STO

최근 음악, 영상, 출판, 미디어, 게임 등으로 대표되는 콘텐츠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려고 하는 시도가 눈에 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가 가장 활발하게 추진 중인 영역이기도 하다.

카카오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과의 협력 하에 콘텐츠 프로토콜을 만든 왓챠(Watcha)를 비롯하여, 최근 IEO를 진행하고 있는 무비블록(MovieBloc)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왓챠의 콘텐츠 프로토콜은 ‘왓챠플레이’를 통해 생성되는 추천, 평점 그리고 리뷰에 대한 활동 내역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기여도에 대한 보상형 토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투명성과 신뢰성이 가장 큰 특징이며, 이러한 기술적인 장점을 활용하면 콘텐츠 저작권 보호, 유통 구조 개선을 넘어 콘텐츠 가치의 공유라는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  콘텐츠 보호 측면에서는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이용해 콘텐츠의 창작, 유통 그리고 소비 단계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게 된다. 유통구조 측면에서는 중간 유통 단계를 제거함으로써 콘텐츠 제공자와 소비자간의 유통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블록체인의 보상 체계(Incentive Token)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생산해 내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시청 등 소비성향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도 있다.

이번 연재에서는 그 중에서도 영화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모델과 그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CCTV뉴스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기획연재의 시작 부분만을 발췌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하단의 URL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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