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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정책이슈 2018.11.27 11:40 / 코인데스크코리아

정부가 주최하는 ‘블록체인 진흥주간’이 시작됐다

정부가 개최하는 ‘2018 블록체인 진흥주간’이 26일 시작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블록체인을 열어라(OPEN Blockchain)’를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정부는 26일 개막식이 열린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지난 6월부터 추진한 ‘6개 공공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개했다. ①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자투표’, ②외교부 ‘전자문서 인증’, ③농림축산부 ‘축산물 이력관리’, ④국토교통부 ‘부동산 거래’, ⑤관세청 ‘개인통관’, ⑥해양수산부 ‘해운물류’ 등이다.

진흥주간 행사 참가자들은 27일까지 현장에서 시범사업 성과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①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핸디소프트의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 시범사업은 기존 온라인 투표 서비스 ‘케이보팅(K-voting)’을 블록체인과 결합한 것으로, 투표 및 개표 정보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 시스템에 접속해 볼 수 있다.

또 ②외교부와 SGA솔루션즈가 진행한 ‘블록체인 기반 재외공관 공증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외에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복잡한 과정(재외공관 방문과 위임장 제출, 국내 금융기록 조회 등)을 블록체인 기술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은 ③농축산식품부와 NDS(농심데이타시스템)의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④국토해양부와 코오롱베니트의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공부 시스템’, ⑤관세청과 메트릭스투비가 진행한 ‘블록체인 기반 개인통관 서비스’, ⑥해양수산부와 글로스퍼의 ‘블록체인 기반 컨테이너 부두간 반출입증 통합발급 서비스’ 등의 시연을 볼 수 있다.

[본 기사는 코인데스크코리아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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