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최신뉴스
국내동향 > 블록체인 2018.11.29 17:57 / 블록미디어

비들 서울 2018, “개발자 중심으로 컨퍼런스 이끌 것”

국내외 블록체인 개발자와 연구원, 학생을 비롯해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비들 서울(BUIDL SEOUL) 2018 컨퍼런스`가 29~30일 양일 간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진행된다.

컨퍼런스를 주관한 크립토서울(Kryptoseoul) 에리카 강 대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투자와 투기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라며 “지금까지 블록체인 컨퍼런스가 많이 열렸지만, 개발자와 기술에 집중한 행사는 없었는데,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실제 사용 사례와 연구 및 개발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첫날인 오늘은 블록체인의 학술적 연구, 이더리움과 이오스 등 플랫폼과 프로토콜, 블록체인 실사용 사례,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등 총 네 개의 주제를 다뤘다. 메인 세션과 기술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메인 세션에서는 코스모스 프로젝트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각각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기술 세션에서는 개발자들을 위한 내용으로 개발자 툴 사용과 오픈소스의 미래, 스마트컨트렉트 업그레이드 방식 등 세부적인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틀간 국내외 약 20개의 개별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30일에는 암호화폐 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증권형 토큰’에 대한 패널 토론도 진행된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본 증권형 토큰’이라는 주제로 한화투자증권 김열매 연구위원, 리팩터캐피탈 데이비드 리 매니징 파트너, 블록워터캐피탈 신채호 매니징 파트너, 김앤장 사무엘 임 변호사 등이 참석해 토론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블록미디어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블록미디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