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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기타뉴스 2018.12.04 17:42 / 비트웹

G20, “돈세탁과 테러자금 연관 암호화폐 규제할 것”

G20 국가들이 최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은 이 선언 중 일부가 금융 행동 태스크포스(FATF : Financial Action Task Force)에 따른 금융세탁 및 테러지원 방지 등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포럼에서 서명한 선언문의 25 섹션은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우리는 FATF 기준에 따라 돈세탁 방지와 테러 자금 조달에 연관된 암호화폐를 규제할 것이며, 필요한 경우 다른 대응도 고려할 것이다'

FAFT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자금 세탁과 테러분자들의 자금 조달을 막기 위한 정책입안 기구로 만들어졌다. FATF는 올해 초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지배하는 구속력 있는 규칙을 도입하는 방법을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새로운 시장 현실을 수용하기 위해 현재의 규제 방안을 만들었다.

G20 선언문에 따르면, '기타 대응'으로 각국은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는 세계 경제를 계속 감시할 것이며, '일치하는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2019년 개정과 2020년 완성될 최종 보고서를 통해 경제 디지털화가 국제 조세 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 기반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비트웹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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