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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8.12.03 14:27 / 코이니스타

㈜히즈윌컴즈, 한국M&A센터와 MOU 체결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 ㈜히즈윌컴즈(대표 반준형)는 투자유치전문플랫폼 ㈜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와 업무 협약식(MOU)을 가졌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건전한 ICO 생태계와 선순환 투자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컨설팅 및 마케팅 관련 상호 협력을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프로젝트(인큐베이팅 대상 코인 또는 토큰) 선별 및 관리 작업 △컨설팅 플랫폼 제작 및 커뮤니티 운영 △대상 토큰 정보 제공 및 지속적인 공시 및 관리 △대상 토큰의 백서 리뷰/ 컨설팅 △ 에스크락 활용 대상 코인 자금 조달 △컨설팅 대상 코인 또는 토큰에 대한 코코넛 얼라이언스 거래소 상장 등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히즈윌컴즈 반준형 대표는 “㈜한국M&A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히즈윌컴즈가 보유한 컨설팅 및 마케팅 노하우와 ㈜한국M&A센터의 에스크락(ESC_LOCK) 서비스가 만나 업계에 미치게 될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히즈윌컴즈의 비전과 맞닿은 ㈜한국M&A센터와 함께, 투자자는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투자하고, 기업가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제2기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대거 투입돼 ICO(Initial Coin Offering)의 단계적 허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업계 내에서는 그 동안 보여 준 정부의 지지부진한 행보에 회의적인 분위기가 만연한데다, ICO의 대안으로 떠올랐던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역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코인들의 폭락으로 인해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태나 다름없게 되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ISO(Initial Safety Offering)이다. ISO는 좋은 Coin을 골라서 단점을 보완하고 상장까지 도와주는 원스톱 서비스로, 시작부터 상장까지는 인큐베이팅을, 상장 이후에는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며, 초기 투자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게 한다.
 

㈜한국M&A센터가 개발한 에스크락(ESC_LOCK)은 ISO를 활용한 원스톱 서비스이다. 에스크락(ESC_LOCK)은 잔고 증명만으로 ICO 참여를 가능하게 하며, 명확하지 못한 사업화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이고,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돕는 ICO 투자 중개 서비스이다.

㈜한국M&A센터의 유석호 대표는 “ISO의 1차 타겟은 ICO 준비 기업, 2차 타겟은 투자자이며, 현재는 상장 예정이거나 상장이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자 하며, 이후에는 아이템은 좋으나 이미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는 기업도 포함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인큐베이팅 단계에서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통해 법적 검토를 완료하고, 자금조달을 위한 오프라인 조직을 갖추는 등 보다 완벽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M&A센터는 에스크락(ESC_LOCK)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 Win-Win 하는 상생(相生)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거래소와 투자자들의 안전 투자 시스템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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