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최신뉴스
해외동향 > 기타뉴스 2018.12.06 11:47 /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종말설”의 진상, 그것이 알고 싶다

5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은 요즘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더해주고 있는 세 가지 “비트코인 종말설’의 진상을 살펴봤다.

비트코인은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자 ‘죽음의 소용돌이’에 비트코인이 빠졌다는 분석이 줄을 잇고 있다. 가격 급락에 따라 채굴자들이 사업을 포기함으로써 해시레이트가 떨어지는 현상이 심화되며 결국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종말을 고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허풍일 뿐이다.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보다 한참 낮은 2,000달러 이하까지 떨어져야 비트코인 채굴의 손익분기점에 도달한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또한 해시레이트 감소는 일부 채굴자들이 다시 사업에 뛰어들게 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현 상황이 죽음의 소용돌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비트코인 가격은 제로가 될 것이다

일부 사람들이 비트코인 가격이 ‘제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그것이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헤드라인으로 딱 좋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에 대해 가장 비관적인 분석가들도 비트코인 가격이 절대 0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대중의 관심이라는 미끼를 포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정한다고 해도 비트코인의 최저치가 0까지 내려가지는 않는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

비트코인은 차세대 블록체인에 밀렸다

비트코인이 처음 출현했을 당시 그것은 놀라운 기술이었지만 현재는 오래된 기술임에 분명하다. 비트코인 초창기와 같이 규모를 조절할 수 없고 느린 체인을 이제는 아무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가치를 스마트 계약 기능, 사이드 체인 및 샤딩 능력 등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사람은 비트코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블록체인에 시선이 가는 것은 학습과정의 일부일 뿐이며, 모든 과정을 거치고 나면 결국 ‘첫사랑’ 비트코인으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본 기사는 블록미디어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블록미디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