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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기타뉴스 2018.12.05 15:56 /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겨울' 맞은 BTC, 역사상 두 번째로 큰 '해싱 난이도' 조정

주요 중국 마이닝 풀인 BTC.com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의 채굴 난이도(mining difficulty)가 지난 3일(현지시간) -15%의 조정으로 역사상 두 번째 큰 하락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해싱(hashing. 하나의 문자열을 보다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주소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짧은 길이의 값이나 키로 변환하는 것) 난이도 알고리즘은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10분 블록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 2주 마다 조정된다.
 

이번 난이도 조정은 지난 11월 중순 소위 '암호화폐 겨울(crypto winter)'이 시작된 이래 두 번째다. 비트코인 난이도가 가장 크게 하락한 것은 -18% 떨어졌던 지난 2011년 11월 31일이었다. 세 번째는 -13% 하락했던 2011년 10월 중순 경이다.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은 "비트코인의 해싱 난이도가 최근 조정된 것은 비트코인 가격이 11월 14일 이후 3분의 1 이상 급락한 데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금융 전문가들은 "시장의 붕괴가 규제 압력, 논란이 되고 있는 비트코인 캐시 하드포크 이후의 해시레이트(Hashrate, 연산 처리능력을 측정하는 단위) 전쟁, 그리고 글로벌 마켓의 '끔찍한' 상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코인리더스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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