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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기타뉴스 2019.03.14 12:06 / Bitcoin.com

바젤 위원회, 암호화폐 시장 진입을 시도하는 은행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시

바젤 위원회가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할 계획이 있는 은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금융 안정성 측면에서 암호 자산에 의해 제기된 위협을 요약하면서, 위원회는 암호 산업에 직접 노출될 은행이 접근 방법에 신중해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소한의 요구로, 은행은 리스크 관리를 개선해야 하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프로세스를 공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리스크 관리 개선과 프로세스 공개’
국제 결제 은행 산하의 바젤 위원회는 1974년에 10개국의 그룹의 중앙 은행 총재가 설립한 은행 감독 당국의 대기업이다. 주요 감독 목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세계적으로 은행 감독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3월 13일에 발표된 성명에서, 글로벌 은행 감시자는 은행이 적절한 실사를 수행하고, 사기 돈 세탁, 테러 자금 조달을 방지하는 명확한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를 갖도록 장려했다. 암호화폐에 대한 직간접적인 노출에서 오는 리스크는 은행의 내부 자본 및 유동성 적절성 평가 프로세스에 보고되어야 한다. 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명시했다.
“암호 자산에 대한 노출을 확보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은행은 리스크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을 수행해야 한다. 은행은 정기적인 금융 공시의 일환으로 중요한 암호 자산 노출이나 관련 서비스를 공개하고 국내법과 규제에 따라 그러한 노출에 대한 회계 처리를 지정해야 한다.”

‘금융 안정성에 대한 암호화폐의 위협’
일부 기관에서 암호화폐 사업을 위한 비즈니스 계좌 개설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디지털 자산 매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음에도 암호화폐에 대한 은행의 진입은 상대적을 낮았다. 브라질에 있는 다른 은행들은 고지 없이 암호화폐 거래소의 계좌를 닫는 등 완전히 다른 방향을 갔다.
보고서에서, 바젤 위원회는 금융 안정성과 음행에 위협을 제기하면서 지속 성장하는 암호 자산들을 고발했다. 암호화폐는 화폐를 대신할 믿을만한 대체물이 아니며 거래의 중개 혹은 가치 저장으로 믿기에는 안전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암호 자산은 매우 변동이 심하고, 사지 및 테러 자금 조달을 비롯한 리스트에 은행을 노출시킬 수 있다고 위원회는 주장했다.
“암호 자산은 법적 통화가 아니며 정부나 공공 기관으로부터 지원받지 않는다. 유동성 리스크를 포함해 은행에 많은 리스크를 가져다 준다. 자세하게는 운영 리스크(사기 및 사이버 리스크 포함), 돈 세탁 및 테러리스트 자금 조달이 있다.” 라며 더 자세한 설명을 붙였다.

위원회는 기타 글로벌 표준 제정기구 및 재무 안정 이사회와 함께 “암호 자산이 지닌 높은 리스트를 적절하게 반영하기 위해 이러한 노출의 건전한 처리를 명확하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Bitcoin.com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전문을 번역해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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