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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8.12.06 12:10 / 코이니스타

(주)엔터하마, 로아미디어와 MOU 체결

한동안 냉기와 더불어 팽팽한 긴장감마저 감돌던 한류는 미국 빌보드 차트를 휩쓸고 있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을 시작으로 다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빌보드 연말 결산에서 `톱 아티스트` 8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한류 열풍으로 다시 한 번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렇게 재점화된 K-Pop 열기에 힘입어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엔터하마(대표 은총명)는 이미 예견이라도 한 듯 한 발 앞서 글로벌 스타 육성 프로젝트 ‘StarHAMA’를 계획하고 차츰 현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일 ㈜엔터하마(대표 은총명)는 로아미디어(이상균 대표)와 상호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엔터하마와 로아미디어는 글로벌 스타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상호 마케팅 지원 및 판매 촉진, 자체 생산 콘텐츠 연계 등 공동의 발전을 위한 전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한류 열풍이 이후 아시아 전역을 휩쓸고, 남미, 유럽, 북미 등 글로벌 무대로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에 K-Pop을 체험하고 배우러 오는 외국인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교육/체험 관광도 증가하고 있다. 원산지 효과를 경험하려는 K-Pop 글로벌 유학생들 역시 급증하는 추세이다.

㈜엔터하마 은총명 대표는 “중국에서 여전히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백청강이 소속된 로아미디어와 파트너십을 갖게 되어 말할 수 없이 기쁘다. ‘StarHAMA’ 프로젝트를 통해 로아미디어와 엔터하마가 중국 시장에서 만들어 낼 시너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가수 백청강은 2011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1’에서 최종 우승을 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이듬해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그러나 얼마 뒤 직장암 판정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지난 2014년 6월 완치 판정을 받고 최근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엔터하마가 진행 중인 ‘StarHAMA’ 프로젝트는 전 세계 K-Pop 지망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후원하여 글로벌 K-Pop 스타로 성장시키며, 스타가 만들어 내는 가치를 나누고 상생할 수 있는 스타 육성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이다.

㈜엔터하마는 ‘StarHAMA’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될 체계적이고 실력 있는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K-Pop 유학생들의 요구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K-Pop 스타 육성 시스템, 국내외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진행을 위한 기획 및 마케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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