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최신뉴스
해외동향 > 기타뉴스 2019.04.16 18:29 / Bitcoin.com

왜 e스포츠의 미래가 암호화폐와 연관이 있는가

작년 대한민국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는 1억 명의 시청자들이 인빅투스 게이밍(Invictus Gaming)이 F나틱(Fnatic)을 3대0으로 물리치고 240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 것을 목격했다. 이렇게 젊고, 열정적이며 기술에 정통한 글로벌 대중과 함께 e스포츠는 암호화폐와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 놀랍지 않게, 많은 사람들은 서로 얽혀 있을 수도 있는 두 산업에 위대한 것들을 예측하고 있다.

복합 연간 성장률이 33%에 달해 e스포트의 시장은 10억 달러로 수익성이 상당히 높다. 수억 명의 팬들은 정기적으로 그들의 e스포츠 영웅이 DOTA, 리그오브레전드, 할로 및 피파와 같은 게임에서 대결하는 것을 수백만의 상금이 달려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로 지켜본다. 온디맨드로 그들이 갈망하는 모든 것을 가지는 데에 익숙한 디지털 세계의 글로벌 대중에게 e스포츠는 암호화폐가 현금화하는 것이 무엇인지, 즉 자연스러운 질서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이다. 대부분의 e스포트 팬들은 게임이 오프라인에서 플레이되고 화폐가 물리적이던 시절을 기억하기에 너무 어리다.

이미 e스포츠와 블록체인 게임에 집중된 암호화폐 프로젝트 물결에 힘을 보태는 투자의 유입으로 인해 e스포츠와 암호화폐 산업 사이의 좋은 조짐이 꽃피고 있다. e스포츠 팀 빌딩 플랫폼인 드림팀(Dreamteam)은 최근 맨그로브 캐피털 파트너(Mangrove Capital Partners)와 500만 달러 시드 라운드를 닫았고 작년 리그오브레전드 우승자인 에프나틱(Fnatic)을 포함한 주요 산업 플레이어와의 파트너십을 맺었다. 맨그로브 캐피털 파트너의 플레이어 데이빗 와로퀴어(David Waroquier)은 비트코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e스포츠의 엄청난 인기는 게이머들이 최신의 기술을 열심히 받아들인다는 사실과 맞물려 블록체인에게는 완벽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회 우승, 선수 연봉 및 후원금을 위해 스마트 계약을 이용하는 것은 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사기 방지 환경을 조성한다.

게임과 암호화폐 – 완벽한 짝꿍?
e스포츠와 더불어, 게임 산업은 전반적으로 크립토 경제를 이끄는 레일과 밀접하게 제휴하고 있다. 리플은 지난 달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에 집중된 새로운 1억 달러 펀드의 후원자로 밝혀지면서 지난달 주목을 받았다. “게임은 주로 디지털 미세거래 경제에 의해 주도되는 1,400억 달러의 글로벌 산업으로,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로 무결성과 복원력으로부터 엄청난 혜택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리플과 계약을 맺은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스타트업 포르테(Forte)의 수석 플랫폼 책임자인 브렛 세일러(Brett Seyler)가 말했다. e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게이머와 암호화폐 유저들의 공통점도 다양하다.

효과적인 수익은 영상 컨텐츠 크리에이터의 수를 유지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데, 그들 대부분은 최고의 스포츠 전문가나 유튜버와 같은 숫자를 자랑하지 않는다. 퓨디파이(Pewdiepie)가 BCH와 ETH와 같은 암호화폐로 자사 토큰을 구입하도록 허용한 라이브 스트림 딜라이브(Dlive)에 합류한 것으로 지난주 대서특필되었다. 그의 행동은 일련의 작은 창작자들을 양산하여 따라오도록 하였다.

딜라이브와 같은 친 암호화폐 플랫폼이 이 과정을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단지 이번 한번뿐인 것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논쟁의 여지가 적은 것은 암호화폐와 게임의 결합이 여러 가지 형태로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증명이 더 필요할 시, 4월 15일, 100만 달러 퍼즐 게임인 사토시의 보물이 런칭한다. 이 게임은 키가 1000 조각으로 나뉘어진, 현상금이 걸린 비트코인 지갑을 보증하며, 이 상들을 위해 글로벌한 사냥이 시작되었다.

[본 기사는 Bitcoin.com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전문을 번역해 게재하고 있습니다.]

<번역 ⓒ 코이니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