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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기타뉴스 2019.01.10 12:27 /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주소 0.7%가 전체 코인의 약 87% 통제

현재 통용되고 있는 전체 비트코인 물량의 거의 87%가 1%도 안 되는 소수의 주소에 집중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크립토글로브는 9일(현지시간) 중국 매일경제신문(NBD)이 최근 모든 비트코인 주소들을 분석한 결과 약 0.7%의 주소가 전체 비트코인의 86.9%를 통제하고 있음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고래들의 이같은 대규모 매도/매수 주문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새로 암호화폐시장에 참여하려는 투자자들에게 고래들의 존재는 우려 요인으로 지적된다. 크립토글로브는 지난해 신원을 알 수 없는 고래가 1억 달러가 넘는 많은 물량의 비트코인을 암호화폐 거래소로 옮긴 것이 목격됐고, 비트코인 가격은 90분 동안 개당 400달러 넘게 떨어졌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블록미디어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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