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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기타뉴스 2019.01.10 12:14 / 블록미디어

“분산형 암호화폐 51% 공격 취약성 불가피”

암호화폐 이더리움 클래식(ETC)의 네트워크가 51% 공격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후 시장의 혼란이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라이트코인의 창업자이자 개발자 찰리 리는 이번 사건이 단지 블록체인의 고유한 특성 중 한 가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분산형 암호화폐의 근본적인 취약성을 지적했다고 9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찰리 리의 의견에는 ETCDEV 개발팀의 도널드 매킨타이어도 공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번에 ETC가 당한 공격은 있는 네트워크 설계상의 문제 또는 시스템에 대한 ‘해킹’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이 보안상의 취약점을 노린 보안 침해 사고라면서, 향후 채굴 알고리즘의 변화를 통해 블록체인이 이와 같은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블록미디어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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