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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9.07.11 18:00 / 블록미디어

복잡한 지배구조 ‘빗썸’…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블록미디어 김진배·문정은 기자]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두올산업’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 소식에 빗썸의 지배구조 변화 등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올산업은 지난 9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위해 SG BK그룹 지분 57.41%를 2,357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두올산업 시가 총액인 1,161억 원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다. 신주 취득이 마무리되면 두올산업은 SG BK그룹의 최대 주주가 된다.

하지만 이에 대해 BTHMB홀딩스 측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빗썸 대주주의 대주주인) BTHMB홀딩스는 두올산업 및 SG BK그룹과 재무적 투자 및 인수와 관련하여 현재 체결된 계약이 전혀 없다”며 “두올산업과 SG BK그룹이 BTHMB홀딩스에 재무적 투자를 원한다는 제안을 한 것은 사실이나 어떠한 계약도 체결된 적이 없으며, SG BK그룹은 BTHMB홀딩스 펀딩에 대한 의사결정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본 기사는 블록미디어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기사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기사 전문은 해당 URL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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